시즌 1에서는 회춘해서 상콤하게 나온 소령덕에 볼만 했는데
이번 시즌2는 결말이 당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열린결말이라 해야할지 말지도 애매한 똥 싸다 만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대체 어디서부터 현실과 꿈인지 구분하기 힘든데 이것을 의도하고 만든거라 하기엔 너무 엉성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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