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이번 분기 나온 모든 신작중에서는 1기를 포함해서 2기까지 한결같은 실력으로 방영중인건 딱 2개 말곤 없내요
에이티식스
지금 작품성으로 보면 원작을 가장 깔끔하게 재현하고 우수한 퀄리티를 유지한 유일한 이번 분기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 3권까지.. 키리에 전투까지 완결날거로 봅니다..
기계천사까지 가줬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대..;;
무직선생
이작품은 애초부터 작정하고 만든 작품이라서 여러 투자회사를 끼고 있고 라노벨 흥보작보다는 네임벨류 애니 틀을 만들고자 만든 작품인거 같습니다. 슬라임처럼 말이죠..
작화도 안정적으로 작품성도 우수하며, 오프닝조차 하나의 스토리로 편집해버렸죠..
그 만큼 돈이 많은 작품입니다.
...그 외에
신작 방영 당일부터 고평가를 받은 "Takt Op. Destiny"는 점차 작화 퀄리티가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이번화부터 저질스러운 작화를 보여줬고,
그외에 암살자와 슬로우 라이프가 그나마 원작을 적당하게 재현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우수하죠..
그 외에는 뭐.. 그저 그렇내요..
덧. 이세계의 식당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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