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20일 CBS노컷뉴스에 "'설강화' 관련 민원은 오늘(20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452건 들어왔다. 민원 접수단계라 심의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실존인물에 대한 역사왜곡 논란이 일었던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방통심의위에서 '권고' 처분을 받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5676392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20일 CBS노컷뉴스에 "'설강화' 관련 민원은 오늘(20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452건 들어왔다. 민원 접수단계라 심의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실존인물에 대한 역사왜곡 논란이 일었던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방통심의위에서 '권고'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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