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abc30'의 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이 407경기 연속 실책 기록을 끊었다. 2016년 3월 15일(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소속일 때)이후 처음으로 실책을 안했다.
웨스트브룩은 5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9득점 7리바운드 무실책을 기록했다. 팀의 122-114승리를 이끌었다.
프랭크 보겔 레이커스 감독은 "웨스트브룩은 늘 신경쓰고 올바른 플레이를 하려한다"고 칭찬했다.
웨스트브룩은 경기당 4.2개의 실책을 기록하는 선수인데, 이날 오랜만에 실책을 기록하지 않으며 경기력 반등의 여지를 마련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25591
최근에는 뭔가 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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