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4를 시작으로 스몰빌,카일 xy,스타게이트(유니버스까지),배갈 등등 개인적 취향은 sf,히어로,판타지 종류 좋아합니다.(드라마나 하이틴류는 않보게됩니다)
한국 드라마는 신경도 않썼죠.
그러다가 제작년 스위트홈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 만든 드라마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 지우학과 고요의 바다까지 보게 되었네요.
넷플릭스라는 것이 생기면서 우리도 대작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확실이 변한 모습이 드라마에 경찰이 나오면 연예를 하고, 의사가 나오면 연예를 하는 식의 드라마 전개가 아니라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드를 볼때는 내가 알고 있는 설정따위는 생각않하고 하나의 작품에서 설정한 내용들을 따라 이해하려고 합니다.
지우학이나 고요의 바다를 보며 앞으로 나올 차기작들이 한단계 더 발전하여 더 좋은 작품으로 완성되길 응원합니다.
- 개인평가
지우학 : 학창 시절의 추억이 생각나 고딩때로 돌아가고 싶다.(군대만 아니면)
고요의 바다 : 시즌을 거듭할 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미드도 많습니다. 시즌2 나오길 기도합니다.(한시즌으로 마무리 하기에는 많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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