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몇몇 분도 후기를 적었는데 너무나 기대감이 큰 K-드라마 탓인지 기대에 충족 하지는 못했어도 잘 만들었고
현재 이슈가 되는 촉법 소년 폐지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는 드라마 였습니다
배석 판사 맡은 남자 배우는 맡은 역마다 정말 180도 변화 무쌍 합니다 그래 무열인가
아쉬운건 네이밍벨류에 비해 연기는 ? 김혜수씨는 좋아 하는 배우지만 다양한 역 그리고 꾸준한 작품이
없어서 인지 뭔가 좀 2% 부족한 ... 과도한 눈 부릅 연기 ?
각설 하고
촉법소년법은 반드시 폐지 되거나 연령은 낮춰야 합니다 만 10세 까지
그리고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무조건 성인과 동일 한 형량 이렇게 개정 되야 된다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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