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영화 시작하고 10분만에 집에갈까? 생각이 든 영화 이지만 끝까지 보게끔 만든 영화
호불호 엄청 갈리구요
그동안 영화 많이 봐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자만심을 깨뜨려 주는 영화라고 해야 하나?
// 영화 보면서 아 '카섹스'가 원래 저런거였나 ?? + 카섹스가 저렇게 위험한거구나... 라는 걸 보여준 영화 //
음악, 영상, 연출, 연기 다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지금도 충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이 영화에 감히 별점을? 이라고 생각해서 별점도 매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에 일곱 여덞은 욕할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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