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카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러시아의 목적은 블로디미르 질렌스키 대통령을 죽이고, 수도 키예프를 점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준혁 (kotaeng@edaily.co.kr)
http://news.v.daum.net/v/2022022517355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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