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경북 울진, 강원도 삼척 등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현장 지원을 위해
HH-32A 까모프, HH-47D 치누크 등 헬기와 병력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공군이 지원한 헬기들은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의 탐색구조헬기들로
특히 HH-32A는 담수량이 우수해 산림청에서도 많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군도 CH-47D 치누크 등 헬기를 산불현장에 투입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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