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로만 전달 받는 내용과는 다르게
시즌 막판의 그 쫄깃함.... 아우 장난 아니네요.
관심있는 편만 봐도 상관없는게 이 프로의 꿀잼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승점이 동일한 두 선수의 선두 경쟁, 안일한 대응이라고 지탄 받았지만 보는 사람들은 진짜 팝콘각이네요
괜히 본능의 질주 제작진이 급빵긋 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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