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주인공이 각각 다른 시간대에
살고있지만 소통하게 되어 서로의 사건을
해결해주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시그널과 흡사하다고 볼수있겠네요.
이런류의 드라마는 과거의 변화가
미래에 반영되는게 큰줄기인지라 대본이
조금만 허접해도 볼게 없어지는데
대본 흐름이 탄탄하고
신성록 이세영 안보현 남규리등
주연들 연기도 양호한편입니다.
그리고 조연으로 25 21의 이주명(지승완 역)
도 나오는군요
시간되실때 한번 보셔도 후회 없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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