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커제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신진서가 다소 앞서가는 형세 (카타고 92 : 8)
오늘 이기고 내일 이치리키 료 까지 잡아서 4연승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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