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험도 ‘매우높음’ 유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미크론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주 전국의 코로나19 위험도는 ‘매우높음’ 단계를 유지했다.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위원회는 위험도 평가에서 대만, 태국, 영국 등에서 오미크론 BA.1과 BA.2의 재조합 변이(XE)가 확인됐다면서 이 변이의 발생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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