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일본 단체에서 활동하던 시절
(2000년대 초반 일본 격투기 시장은 매우 컸음)
6연승 이후
상대는 일본 챔피언 하세가와 히데히코
스턴건
개쳐맞음
타격 좀 섞어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2라운드부턴 태클박으면서 그래플링 유도
오지말라고오
바닥에 꽂힌 순간 이미 의식없음
이후 챔피언 벨트 걸고 재경기 했으나 판정 무승부
김동현은 UFC랑 계약함
본인 말로는
저때 혈기왕성하고 겁없던 시절+
UFC 가고 싶어서 눈에 띄려고 화끈하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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