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터 하자면 -> 브롤스타즈 + 오버워치 임.
한판에 짧으면 3분 길면 5분 정도 걸리는듯함.
생각보다 레어 케릭터라고 무식하게 쌔거나 하진 않는것 같음.
겜하다 보면 발열 엄청남.
게임 맘에 드는점- > 게임 끝나고 리플레이 시청가능함, 누가 엄청 잘했을 때 그 사람 시점에서 게임 보는것이 가능함.
오버워치 게임플레이에, 브롤스타즈의 느낌을 추가한거라
3대3 게임에서 조합을 강요 받는건 없는듯함.
하고 싶은거 고르면 자동으로 나머지 2사람 매칭 됨.
관상용 게임만 하다가 나는 돈만 쓰고 구경만 하는것 같아서,
카트라이더 부터 최근에 나온 에이펙스 레전드 까지 해봤는데,
무과금이라도 할 만하고 1판 하는데 에이펙스 처럼 시간이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라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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