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신부 후기 [왕 스포.211201]

작성자: sasdfda58님    작성일시: 작성일2021-12-06 04:46:05    조회: 2,974회    댓글: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42842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41254



스토리는 정략결혼하기로 한 졸부 평민의 아들과 가난한 귀족의 딸


리허설을 위해 처음 만난날 두 사람은 호감을 갖게 되지만 


남자의 계속된 실수로 리허설은 중단되고 남자는 낙심해서 무덤에서 


홀로 연습중 시체에 반지를 끼우는데 시체가 살아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영화 처음 나왔을때 보다가 재미없어서 만거 같은데


쨌든 '아담스 패밀리'때문에 애니 검색하다 명작이라해서 감상


처음 뮤지컬풍으로 노래할때부터 x대따 싶었는데


결국 끝까지 남주 어벙떨고 스토리도 짜증나고


아담스는 끝날때 캐릭터 하나하나 애정이 생겼는데


본 작품은 정가는 캐릭터도 하나없고 오히려 혐오감뿐


cg나 그런게 대단한거지 재미 자체는 별로



어릴때 퍼펫 움직임을 크게 한커트씩 찍은 연극을 본거 같은데


이 작품은 그걸 0.5mm씩 조정하면서 완전 쌩 노가다로 찍었다함


10프레임과 144프레임의 차이랄까


찍기 힘들었는지 엔딩도 순식간


그 당시 봤다면 우와!했겠지만


지금은 눈이 높아져서 그런것들은 눈에 안 들어오고


스토리만 보게 되니까 그저 그런 애니



팀 버튼[1958년]


자기만의 세계와 연출력은 인정하지만


명작 '빅 피쉬'말고는 크게 재밌게 본 작품이 없음


'가위손'도 사실 재미는 그닥


너무 몽환적으로만 가지말고 적당히 가는게 좋은데


맨날 쓰는 배우들도 똑같고 느낌도 똑같고 좀 아쉬운 감독



갑자기 "Master of Puppets"이 땡겨서 한곡


https://youtu.be/rhjcxZjkLJg?t=7


"cannibal corpse"도 한곡 추가


https://youtu.be/aC3qyxhU0yI?t=6



대부분 감상했겠지만 만약 안 봤다면


초반 5분 보고 아니다 싶으면 멈추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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